금주 전국 날씨 ‘셀럽맘’ 우아한 화이트셔츠 패션, 김희선 vs 김희애
입력 2016. 04.04. 10:00:58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금주 본격적으로 벚꽃축제 소식이 들리면서 가족 나들이를 계획 중인 이들이 많을 터다. 내 아이와의 첫 벚꽃축제 나들이라면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한 패션으로 기억에 남는 날을 완성해보는 것도 좋다.

아이를 낳고도 20대보다 세련된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김희애, 김희선의 화이트셔츠 룩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터.

김희애처럼 허벅지 아래로 살짝 내려오는 화이트 롱셔츠를 새하얀 쇼츠에 매치한 뒤 샌드색 샌들힐, 미디엄 토트백을 들면 발랄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극대화할 수 있다. 여기에 앞머리를 살짝 흘러내리도록 묶음머리를 한다면 40대 엄마들도 20대 엄마들에게 뒤지지 않는 젊은 인상을 줄 수 있다.

맨 다리를 드러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김희선처럼 물이 잔뜩 바진 연청색 플레어 팬츠에 가오리핏 화이트셔츠를 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주는 희색 벨트가 더해졌다면 여성적인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다.

여기에 낮 시간 직사광선에 대비해 은은한 빈티지 프레임 선글라스를 더한다면 맨 얼굴에 가까운 메이크업을 하고도 스타일 지수를 높일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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