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봄꽃축제 ‘유형별 커플룩’ 해부, 윤정수-김숙 vs 김무열-윤승아
입력 2016. 04.04. 10:21:54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여의도 봄꽃축제가 시작되면서 각양각색 커플들이 각각의 ‘케미’를 잔뜩 살린 커플룩으로 데이트를 즐길 예정일 터.

가상 부부임에도 높은 케미를 보이고 있는 윤정수, 김숙처럼 남녀 모두 키가 작은 편이라면 화려한 패턴 셔츠로 상체에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이 좋다. 이때 완전히 똑같은 셔츠를 입는 것보다 비슷한 프린팅이지만 컬러는 전혀 다른 아이템을 택하면 커플룩 느낌은 살리되 우스꽝스러운 모습은 피할 수 있다.

또 윤정수처럼 셔츠를 바깥으로 빼기보다는 김숙처럼 깔끔하게 팬츠 안에 넣어 입는 것이 신체 단점인 짧은 다리를 보다 길어 보이게 할 방법이다.

물론 김무열처럼 큰 키의 남자와 윤승아처럼 왜소한 체형의 여자 조합이라면 남자친구는 베이식한 아이템을 적극 활용해 여자친구의 톡톡 튀는 룩이 빛나도록 하는 것이 좋다.

김무열처럼 지나치게 신체를 부각시키는 아이템보다는 적당한 핏의 스웨트셔츠, 롤업진으로 무심한 느낌을 살리고 윤승아처럼 길게 늘어진 소매의 상의로 보호본능을 자극하면서도 짧은 길이의 하의로 작은 키의 단점을 보완하는 아이템 실루엣에 집중할 것.

또 과한 컬러 사용보다는 그레이, 네이비, 화이트처럼 차분한 컬러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쿨한 커플룩 느낌을 낼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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