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경찰서 염산테러, 용의자는 30대 민원인…현장서 긴급체포
- 입력 2016. 04.04. 10:23:10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민원인이 염산으로 추정되는 약품을 경찰관들에게 뿌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4일 오전 8시 5분께 서울 관악경찰서 3층 사이버팀 복도 앞에서 민원인 전모(37여) 씨가 박모(43) 경사 등 4명에게 염산을 뿌렸다.
사고로 박 경사는 얼굴 부위와 목, 가슴 등에 3도 화상을 입었고, 다른 3명의 경찰들도 손등과 얼굴에 부분적으로 3도 화상을 당했다.
범행 현장에서 체포된 전씨는 4년 전 박 경사에게 수사를 받았던 이력이 있으며 정신질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