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임수정 강승현 ‘파자마 셔츠 3인3색’, ‘쿨’내 진동 코디법
입력 2016. 04.04. 16:55:28

강승현 임수정 최강희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칼라 소매 몸판에 테이핑 처리된 실크 소재의 파자마 셔츠가 올해 키 아이템으로 포토월 앞에선 셀러브리티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파자마 셔츠는 수많은 유명 디자이너 런웨이에 오른 이래 대중들의 선택을 받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특히 올해 유난스러운 인기는 와이드커프스와 함께 셔츠가 인기 아이템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풀이된다.

파자마 셔츠는 애써 잠옷처럼 보이지 않게 위해 애쓸 필요는 없다. 부드러운 실크 감촉과 칼라 디테일은 의외로 어떤 아이템과도 잘 조화를 이뤄 스타일링이 크게 어렵지 않는 것이 강점이기도 하다.

최강희처럼 화이트 9부 스키니 디스트로이드 팬츠에 무릎까지 내려오는 옅은 파스텔 핑크 파자마 셔츠를 걸치거나, 강승현처럼 플레어 워싱진에 기본 실루엣의 네이비 파자마 셔츠를 입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단 못내 잠옷처럼 보일까 걱정된다면 강승현처럼 가늘고 긴 스카프를 타이처럼 슬쩍 묶거나, 최강희처럼 시선을 잡아끄는 화이트 프레임의 미러 선글라스를 쓰면 데일리룩으로 연출한 파자마 셔츠의 쿨 지수를 높일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임수정처럼 편안한 A 라인 블랙 원피스에 화이트 파자마 셔츠를 스타일링하면 단아한 페미닌 룩으로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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