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직 공무원 원서접수 시작, 지난해보다 15% 늘어 역대 최대 규모
- 입력 2016. 04.04. 17:44:37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016년 지방직 공무원 원서접수가 시작됐다.
4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올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만186명의 공무원을 신규 채용한다. 지난해 1만7561명보다 15% 늘어났으며 직종별로는 일반직 1만7057명, 특정직(소방) 2845명, 별정직·임기제 284명 등을 선발한다.
일반직의 경우 시도별 신입 채용인원은 서울 3131명, 경기 3006명, 경남 1361명, 경북 1353명, 부산 1241명 순이다.
사회취약계층 공직진출 확대를 위해 장애인은 전체의 916명(4.5%), 저소득층은 9급 대상으로 1329명(4.2%) 선발한다.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지난해 1329명보다 18% 늘어난 1569명을 채용한다.
지방직 8·9급 공무원 공채시험 원서접수는 이달 중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지방직 7급 공채시험 원서접수는 시도별로 7~8월 중에 실시된다. 이중 대전지역 제3회 임용시험(8급·9급)과 부산지역 제2회 임용시험 원서접수가 4일 시작됐으며 접수는 오는 8일 마감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각 시·도 홈페이지 또는 ‘자치단체통합 인터넷 원서접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자치단체 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