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트맨 대 슈퍼맨’ 개봉 12일 만에 200만 돌파, 더딘 흥행 속도 [영화VS.]
- 입력 2016. 04.05. 08:31:56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잭 스나이더 감독, 이하 ‘배트맨 대 슈퍼맨’)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관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배트맨 대 슈퍼맨’은 2만 731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누적 관객수는 201만 7437명으로 지난달 23일 자정 개봉 후 12일 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2위는 장기 흥행 중인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바이론 하워드·리치 무어 감독)로 2만 479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362만 3821명을 기록 중이다.
3위는 ‘대배우’(석민우 감독)로 1만 6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3만 8763명을 기록했다.
4위는 이병헌이 출연한 할리우드 영화 ‘미스컨덕트’(신타로 시모사와 감독)로 915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2만 1576명을 기록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배트맨 대 슈퍼맨'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