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포 벚꽃 잔치 ‘답은 핑크 패션’ 이동휘 vs 기태영 ‘싱글 유부’ 버전
- 입력 2016. 04.05. 10:41:35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4월에 들어서면서 지역마다 벚꽃 축제 시작을 알리고 있다. 벚꽃 축제를 찾는 만큼 딸기우유색 핑크 아이템을 과감하게 연출해보는 것은 어떨까.
핑크룩이 강세의 흐름으로 보여 열렬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는 이동휘처럼 쨍한 딸기우유색 스웨트셔츠, 스웨트팬츠에 캡모자, 캔버스백까지 핑크로 맞춰 입으면 조금은 유치할 수 있지만 벚꽃축제에서는 용서되는 재치 있는 모습을 완성할 터.
물론 이러한 스타일이 부담스러운 남자들이 대다수일 터다. 그럴 경우 기태영처럼 핑크 보머재킷을 올블랙 룩의 포인트로 활용하는 현명함을 발휘해보는 것이 좋다.
다만 기태영의 배기 핏 팬츠처럼 지나치게 묵직하게 떨어지는 아이템은 핑크룩의 상큼발랄함을 다운시킬 수 있으니 간결한 실루엣의 이너웨어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또 이동휘처럼 채도가 낮은 핑크 재킷을 입으면 핑크룩의 포인트는 살리면서 클래식한 느낌을 더할 수 있으니 벚꽃축제에 안성맞춤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이동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