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경비원 폭행 논란 공식 사과 “책임 통감…반성”
- 입력 2016. 04.05. 13:31:12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경비원 폭행으로 갑(甲)질 논란에 휩싸인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이 공식 사과했다.
미스터피자 측은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시작하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정우현 회장은 “저의 불찰입니다. 피해를 입은 분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많은분께도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번 일의 책임을 통감하고 반성합니다”라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정 회장은 지난 2일 밤 10시 30분께 그룹에서 운영 중인 또 다른 프랜차이즈 업체를 방문했다가 “내가 안에 있는데 왜 문을 잠그냐”며 건물 경비원의 뺨 등을 두 차례 때렸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정 회장을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오는 9일까지 경찰에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미스터피자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