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vs 정소민 ‘파자마 셔츠’ 남친은 싫어해도 내가 좋은 옷
입력 2016. 04.05. 16:14:55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주요 브랜드마다 침실 패션을 바깥세상으로 인도하는 파자마룩을 쏟아내면서 보디라인을 따라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실크 파자마 톱을 하나쯤 갖고 있는 여자들이 많다.

그러나 다수의 남자들이 여자친구가 파자마 톱을 입고 거리를 다니는 것을 극도로 꺼려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분위기라고. 남자친구가 싫어해도 트렌드에 발맞추고 싶은 여자들이 타협할만한 파자마룩은 없을까.

파자마룩을 완성하는 기본은 실크 소재인지와 브이넥으로 떨어지는 편안한 네크라인이다. 따라서 정소민처럼 브이넥이 과하지 않은 실크 블라우스를 입으면 비교적 일상에서의 스타일 연결고리를 높일 수 있다.

플레어스커트와 미니토트백, 메리제인슈즈로 더없이 여성적인 느낌을 고민해볼 것.

아이유처럼 캐주얼한 데님 팬츠를 매치할 아이템으로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만 지나치게 연하거나 튀는 컬러 팬츠보다는 정직한 생지 데님 팬츠을 더하는 것이 파자마 톱과의 합치도가 높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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