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중기 vs 유아인 그 남자들의 ‘인기 역주행’ 난감형 슈트 패션
- 입력 2016. 04.05. 18:13:50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명불허전 대세남 반열에 우뚝 섰다고 할 수 있는 유아인, 송중기의 다소 난감한 슈트 패션이 주목된다.
평소 높은 스타일 지수를 보인 유아인은 최근 공식석상에서 밤갈색 슈트와 연하늘색 셔츠의 만남으로 그만의 쾌활한 느낌을 급감시킨 노숙한 모습을 연출해 아쉬움을 남겼다.
언밸런스한 셔츠와 슈트 컬러뿐 아니라 감색 타이로 룩을 등분해 어디에 눈을 둘지 애매한 패션을 보였다.
그러나 그의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와 섹시한 맨 발의 플랫로퍼가 패셔니스타의 도전 정신으로 밤갈색 슈트를 바라보게 한 것도 사실이다.
한편 평소 스타일에 일가견이 없어 보이는 송중기는 높아지는 인기와 무관하게 자신만의 패션 취향은 세우지 못한 모습이다.
최근 송중기는 연하늘색 셔츠와 쥐색 감도는 슈트로 적당히 격식을 갖췄지만 발판이 옐로 컬러로 된 전투적인 스포츠 운동화를 매치했다.
그러나 단순히 캐주얼 슈트 패션으로 여기기엔 슈즈가 지나치게 겉도는 느낌을 줘 한창 인기를 맛보고 있는 그의 패션을 향한 팬들의 기대를 채우기에 역부족으로 보였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