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사영화상' 신인여우상, ‘검은 사제들’ 박소담 수상 "초심 잃지 않겠다"
입력 2016. 04.05. 19:07:54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박소담이 '검은 사제들'을 통해 '2016 춘사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6 춘사영화상’이 열렸다.

박소담은 이날 “제가 17살 때 무대 위에 있는 배우들이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워보여서 마냥 어린 마음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요즘 제가 하고 싶었던 연기를 하고 있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제가 연기를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그 마음 잃지 알고 노력하는 배우되겠다.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간신’ 차지연, ‘간신’ 이유영, ‘마돈나’ 권소현이 후보에 올랐다.

‘춘사 영화상’은 춘사 나운규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삶에 대한 투혼을 기리고자 개최되는 비영리 경쟁 영화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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