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사영화상' 신인남우상, ‘스물’ 강하늘 수상 "좋은 사람부터 되겠다"
입력 2016. 04.05. 19:12:49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스물'의 강하늘이 '2016 춘사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6 춘사영화상’이 열렸다.

강하늘은 이날 “많은 선배님들과 많은 선생님 앞에서 상을 받으니 부끄럽다. 너무 감사드리고 좋은 연기자가 되기 전에 좋은 사람부터 되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신인남우상 후보에는 ‘소셜포비아’ 류준열, ‘소셜포비아’ 변요한, ‘악의 연대기’ 박서준이 올랐다.

‘춘사 영화상’은 춘사 나운규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삶에 대한 투혼을 기리고자 개최되는 비영리 경쟁 영화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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