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포비아' 홍석재 감독, '2016 춘사영화상' 신인감독상 수상
- 입력 2016. 04.05. 19:25:28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소셜포비아'의 홍석재 감독이 '2016 춘사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6 춘사영화상’이 열렸다.
홍석재 감독은 "이 상은 선배 감독님께서 주신 상이기 때문에 더 뜻깊고 놀랍다. 처음 장편영화를 찍으면서 실수도 하고 어려움도 많았는데 장편영화를 찍어보니 영화라는게 저 자신의 됨됨이보다도 같이 하는 사람들 덕분에 좋아지는 게 많다는 걸 느꼈다. 배우, 동료들과 이 상을 같이 나누도록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신인감독상 후보에는 '소셜포비아' 홍석재 감독을 비롯해 '검은 사제들' 장재현, '소수의견' 김성제가 이름을 올렸다.
‘춘사 영화상’은 춘사 나운규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삶에 대한 투혼을 기리고자 개최되는 비영리 경쟁 영화제로 올해 21회를 맞았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셜포비아'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