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학교' 엄지원, '춘사영화상' 여우조연상 수상 "좋은 배우되겠다"
- 입력 2016. 04.05. 19:37:50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의 엄지원이 '2016 춘사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6 춘사영화상’이 열렸다.
엄지원은 이날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이해영 감독님과 고생하신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린다. 제게 주어진 배우라는 인생을 잘 완주하고 싶은 꿈이 있는데 노력하면서 진심을 다해서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꾸준하게 걸어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우조연상 ‘사도’ 전혜진, ‘소수의견’ 김옥빈, ‘히말라야’ 라미란, ‘화장’ 김호정,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엄지원이 올랐다.
‘춘사 영화상’은 춘사 나운규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삶에 대한 투혼을 기리고자 개최되는 비영리 경쟁 영화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