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동훈 감독, '춘사영화상' 최우수 감독상 수상 "더 고민하는 감독 되겠다"
- 입력 2016. 04.05. 20:34:57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016 춘사영화상’ 최우수 감독상이 ‘암살’ 최동훈 감독에게 돌아갔다.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6 춘사영화상’이 열렸다.
최동훈 감독은 ‘암살’에 대해 “하기 전에 제가 이걸 잘 만들 수 있을까 고민을 했지만 운명처럼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한 영화”라고 말했다. 했다고 생각한 영화였다.
이어 “이제 막 다섯번째 영화를 끝냈지만 조금 더 열심히 공부하고 고민하는 감독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 감독상 후보에는 ‘사도’ 이준익, ‘무뢰한’ 오승욱,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홍상수, ‘암살’ 최동훈, ‘내부자들’ 우민호가 올랐다.
‘춘사 영화상’은 춘사 나운규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삶에 대한 투혼을 기리고자 개최되는 비영리 경쟁 영화제로 올해로 21회를 맞았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포토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