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성 치매란? 예방 위한 생활 수칙, 간단 생활 습관 ‘체크’
입력 2016. 04.06. 11:02:58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혈관성 치매에 대한 관심이 높다.

혈관성 치매란 뇌혈관 질환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 치매를 총칭한다.

혈관성 치매는 갑자기 발생하거나 급격히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가 흔하며 ‘중풍을 앓고 난 후 갑자기 인지기능이 떨어졌다’고 하는 경우 혈관성 치매의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모든 혈관성 치매가 이 같은 경과를 보이는 것은 아니다. 뇌의 실핏줄이라고 할 수 있는 소혈관들이 점진적으로 좁아지거나 막히는 원인에 의한 경우 점진적인 경과를 보이기도 한다.

혈관성 치매에서는 기억력 감퇴, 언어 능력 저하, 시공간파악능력 저하, 판단력 및 일상생활 행능력의 저하 등의 인지기능 하, 무감동, 우울, 불안, 망상, 환각, 배회, 공격성, 자극 과민성, 이상 행동, 식이 변화, 수면 장애 등의 정신행동 상 외에 비교적 초기 단계부터 편측운동마비, 편측감각저하 또는 소실, 시야장애, 안면 마비, 발음 이상, 삼키기 곤란, 보행장애, 사지 경직 등 다양한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 자주 동반되며, 심한 경우 대소변 실금, 낙상, 욕창, 폐렴, 요도감염 등의 신체적 합병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혈관성 치매는 건강한 생활을 통해 상당부분 예방 가능하다.

혈관성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혈압, 당뇨, 심장병, 높은 콜레스테롤, 우울증을 치료해야 한다. 과음, 흡연, 약물 남용을 하지 않고 건장한 식생활을 유지하는 게 좋다.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나 취미활동을 지속하고 체력에 맞게 일주일에 3일 이상 하루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또 머리 부상을 피하도록 각별히 주의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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