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어화’ 유연석 “노인 분장한 한효주에 박수쳐주고 싶어”
입력 2016. 04.06. 16:17:01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유연석이 한효주의 노인 분장에 대해 언급했다.

유연석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에서 진행된 시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해어화’(박흥식 감독)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연석은 '해어화' 후반부에서 노인이 된 소율을 연기한 한효주에 대해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칭찬했다.

이어 "한효주 씨가 연기한 소율이라는 인물은 노인 분장 뿐만 아니라 일본어, 정가, 안무 등 영화 안에서 해내야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았다. 젊은 나이에 노역을 한 것, 스스로 노역분장을 하겠다고 한 마음가짐 자체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하지만 그 장면이 어떻게 보일 지는 관객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해어화'는 당대 최고의 작곡가 윤우(유연석)와 그가 작곡한 노래를 부르기 위해 가수가 되려 하는 마지막 기생 소율(한효주)과 연희(천우희)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3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