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 날씨 ‘나 혼자 잘’ 챙겨 입는 법, 에릭남 vs 크러쉬
입력 2016. 04.07. 08:40:28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밤새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낮부터는 점차 맑아질 예정이다. 일교차가 큰 이런 봄 날씨에는 출근길, 등굣길 옷차림에 신경을 써야 한다.

직장인이라면 에릭남처럼 톡톡 튀는 컬러감의 티셔츠를 이너웨어로 택한 뒤 너무 어둡지 않은 쥐색 슈트를 매치하면 비에 옷이 얼룩질 염려는 없으면서 봄에 걸맞은 상큼함을 더할 수 있다.

등굣길 스타일은 물론 편안함, 보온성을 모두 챙기고 싶다면 크러쉬처럼 스웨트팬츠, 후드 집업 재킷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발목을 조이는 스웨트 팬츠를 입더라도 똑 떨어지는 쥐색 코트와 깔끔한 백팩을 함께 매치하면 스트리트적인 느낌을 비교적 단정하게 중화시킬 수 있다. 또 후드 집업 재킷에 너울거리는 체크무늬 셔츠를 겹쳐 입으면 보온성에 충실하면서 발랄한 모습을 완성할 수 있다.

물론 두 남자가 택한 것처럼 새하얀 슈즈는 비 오는 날 절대적으로 기피해야 할 아이템. 어두운 계열의 가죽 제품이 아닌 슈즈로 대체하는 것이 현명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크러쉬 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