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 날씨 ‘비와도 꽃놀이 고’ 플라워룩 팁, 임수정 vs 한효주
입력 2016. 04.07. 09:34:14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밤사이 봄비가 내리면서 아직 꽃놀이를 하지 못한 이들은 실망하고 있을 터. 그럼에도 낮부터 비가 그칠 기상청 예보에 따라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꽃놀이를 즐길 이들이라면 플라워룩으로 나들이 기분을 내 볼 것.

다만, 지나치게 밝은 컬러 의상에는 비가 그친 뒤 고인 물로 인한 오염이 우려되므로 임수정처럼 어두운 바탕에 큼직한 플라워 포인트가 있는 아이템을 입는 것이 현명하다.

또 빈티지하게 꽃무늬가 그려진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은 한효주처럼 하의만큼은 얼룩에 강한 소재로 택하는 방법이 있다. 짤막한 데님 스커트를 매치하면 톡톡 튀면서도 너무 멋내지 않은 듯 쿨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무엇보다 습한 날씨로 인해 옷이 몸에 휘감기는 것을 막으려면 실크보다는 면 소재 아이템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으며, 굽 낮은 슈즈보다 적당히 굽 장식이 있는 힐을 신는 것이 발에 물이 차지 않을 팁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