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vs 천우희, 베이비페이스 만드는 ‘꿀광’ 메이크업 TIP
입력 2016. 04.07. 13:23:03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동안미녀가 미인의 절대적인 기준으로 떠오르면서 어려보이는 피부표현이 각광받고 있다.

최근 유행하는 ‘꿀광’ 메이크업은 과거 ‘윤광’이나 ‘결광’에서 진화한 쫀쫀한 텍스처와 탄력을 더한 한층 진화된 메이크업 방식이다. 이에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 신민아와 천우희처럼 촉촉함과 건강함을 동시에 잡은 메이크업이 주목된다.

꿀광 베이스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기초 단계에서부터 촉촉함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건강한 피부 속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속광이 없다면 어떤 제품을 발라도 금세 칙칙한 기운이 돌기 마련. 피부 속부터 밝히기 위해서는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것이 필수다.

여기에 한층 반짝임을 더하면서 얼굴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핑크빛 톤업 크림을 발라준다. 자연스러운 민낯처럼 보이면서도 촉촉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여기에 커버가 필요한 부분에만 컨실러를 소량 발라 자연스러운 내 피부처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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