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눈부신 신비로움’ 화이트 글리터 네일 따라잡기
입력 2016. 04.07. 16:07:5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전효성이 신곡 ‘나를 찾아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앨범 콘셉트인 신비감을 강조한 화이트 글리터 네일이 주목된다.

전과 다른 180도 다른 우아함으로 돌아온 전효성은 깨끗함을 상징하는 화이트 색상을 선택해 손 끝에 화사한 포인트를 줬다. 이에 전효성의 네일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셀프 네일 연출법이 관심을 끈다.

전효성처럼 네일을 연출하려면 손톱 전체에 잔잔한 펄이 함유된 진주색 매니큐어를 전체적으로 발라준 뒤 굵은 입자의 글리터를 손톱 끝에만 살짝 뿌려주면 된다. 마지막으로 투명한 탑코트를 발라 코팅막을 입혀주면 손쉽게 네일아트가 완성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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