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복’ 진구 vs ‘사복’ 진구, 어디서든 세련미 100% ‘여심 저격’ 스타일링
- 입력 2016. 04.07. 17:44:27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대세남 반열에 오른 진구의 드라마 속 군복과 일상 속 사복 패션이 주목 받고 있다.
진구
‘태양의 후예’ 속 서대영 상사로 분하고 있는 진구는 까만 전투복이 아닌 이상 카모플라주 패턴으로 상징되는 군복을 입고 등장하는데 이는 제복 판타지를 가지고 있는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하고 있다.
여기에 군인을 대변하는 아이템으로만 여겨졌던 베레모, 방탄조끼, 군번줄, 짙은 색의 스포츠 선글라스 같은 아이템을 진구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 낸다.
진구의 일상 속 패션 또한 훈훈하다. 재킷, 코트, 카디건까지 다양한 아우터를 활용하는 진구는 블랙과 화이트를 적절히 조화시키는 스타일링으로 룩의 완성도를 높인다.
까만 셔츠 위에 스트라이프 코트를 더하거나 하얀 티셔츠 위에 남색 재킷, 하얀 셔츠 위에 하얀 스트라이프 카디건을 입는 진구는 센스 있는 패션으로 평소 치장에 관심이 없는 남자들도 무난하게 따라 입을 수 있는 데일리룩으로 활용 만점이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KBS ‘태양의 후예’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