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구두의 종류 ‘누디 샌들힐’ 극강의 심플섹시, 나나 vs 티파니
입력 2016. 04.08. 10:57:15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지난 시즌 칸영화제를 점령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얇은 스트랩 샌들힐은 국내에서도 멋 좀 낸다는 여자들이 하나쯤 소장하고 있는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발등이 완전히 보일 정도로 얇은 이중 스트랩에 의지한 채 걸어야 하는 하이힐은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미니멀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완성하기에 제격이기 때문.

소녀시대 티파니처럼 피부가 새하얗다면 최대한 군더더기 없이 빠진 가죽 스키니 스트랩 샌들힐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어떤 의상을 입더라도 부러질 듯 가느다란 발목처럼 보일 수 있다.

또 애프터스쿨 나나가 신은 것처럼 실버 굽 장식과 에나멜 소재로 포인트를 준 스트랩 샌들힐은 베이식한 블랙 미니원피스에도 훌륭한 포인트를 줄 수 있으니 비슷한 듯 미묘하게 다른 스트랩 샌들힐로 스타일에 힘을 실어볼 것.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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