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vs 구혜선, 대세녀들의 난해한 ‘플라워 룩’ 포인트 “이것만은 제발”
입력 2016. 04.08. 14:33:55

임수정 구혜선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임수정과 구혜선이 나란히 화제가 되면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난해한 플라워 룩이 주목 받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는 임수정은 남색 원피스에 큼지막한 꽃무늬가 듬성듬성 프린트 된 언발 원피스를 입고 귀엽게 내린 앞머리와는 달리 빨간 립으로 다소 늙어 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물고기 비늘을 연상하게 하는 반짝이는 스팽글이 잔뜩 달린 민소매 상의에 노란색 꽃무늬 주름 스커트를 입어 완벅한 할머니 룩을 스타일링 해 아쉬움을 남겼다.

안재현과 깜짝 결혼 발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구혜선은 영화제에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룩을 입고 등장하고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는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어 T.P.O에 맞지 않는 난해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영화제에서는 손목을 가리는 긴 길이의 브이넥 꽃무늬 원피스에 누드톤 구두를 신어 평범한 룩을 보였줬으며 제작발표회에선 허리와 골반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는 타이트하고 화려한 컬러의 원피스로 과한 룩을 완성해 보는 사람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 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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