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vs 조보아, ‘2016 총선 사전투표’ 데님으로 완성한 ‘투표 독려룩’
입력 2016. 04.08. 16:34:13

채정안 조보아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2016 총선 사전투표’가 4월 8일과 9일 양일간 진행되는 가운데 투표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에 스타일리시함을 얹고 싶은 여성이라면 채정안과 조보아의 데님 룩에 주목할 만 하다.

채정안은 파란 스트라이프 셔츠 위에 보이프렌드 재킷을 입고 생지 데님을 더해 톰보이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밝은 금빛으로 염색한 단발머리와 통굽 옥스퍼드화로 세련미를 뽐냈다.

조보아는 데님 멜빵 원피스로 러블리 룩을 연출했다. 짙은 갈색으로 염색한 웨이브 진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하늘하늘한 순백의 블라우스 위에 벨트로 허리를 얄쌍하게 조인 데님 멜빵 원피스를 입어 사랑스러운 여친룩을 완성했다.

단 너무 화려한 장식의 데님 재킷이나 지나치게 트렌드를 쫓은 복고 데님 패션은 피하는 것이 사전 투표의 의미를 살리는 현명한 방법이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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