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베이비’ vs 구혜선 ‘뱀파이어’, 연하남 킬러 메이크업 대결
입력 2016. 04.08. 17:58:4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연하남과 당당하게 사랑을 꽃피우고 있는 신민아와 구혜선의 메이크업이 비교된다.

김우빈와 열애 중인 신민아, 안재현과 결혼을 공식 발표한 구혜선이 장안의 화제다. 두 여배우는 남자친구의 나이에 맞춘 동안 메이크업으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최강 동안을 자랑한다. 이들의 연하남을 공략한 어려보이는 메이크업이 주목된다.

신민아는 뽀얀 아기 피부에 발그레한 두 뺨이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의 포인트다. 도톰한 아치 형태의 눈썹으로 더욱 완벽한 베이비 페이스로 만들었다.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핑크빛 입술까지 흠잡을 곳 없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한다.

구혜선은 백옥 같은 피부 표현으로 뱀파이어 미모를 뽐냈다. 비현실적으로 하얀 피부에 입술을 또렷하게 강조한 메이크업은 열 아이돌이 부럽지 않을 정도. 이때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강조해 인형 미모를 완성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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