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강승현 ‘오프숄더 셔츠’ ‘4월 진달래 축제 일정’ 맞춘 꽃놀이 키아이템
입력 2016. 04.11. 09:19:43

한지민 강승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이어지는 서울 근교 인천 강화군 고려산 진달래 축제가 순식간에 진 벚꽃으로 미쳐 꽃놀이를 가지 못한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4월 중순에 들어서면서 한낮 기온이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고온이 이어져 꽃놀이 기분을 한껏 낼 수 있는 옷차림을 시도할 수 있다. 4월 꽃놀이에는 과감하게 오프숄더 셔츠를 시도해보면 시크함은 물론 구경꾼인 자신이 꽃이 된 듯 유쾌한 기분을 즐길 수 있다.

지난 8일 영화 ‘두개의 연애’ VIP 시사회에 참석한 한지민과 강승현은 부담스러울 수 있는 오프숄더 셔츠에 데님팬츠를 더해 데일리룩은 물론 꽃놀이 패션으로도 활용 가능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두 사람 모두 플레어진에 앞코가 동그란 구두를 신어 여성스러움을 한껏 살린 연출법으로 오프숄더 셔츠의 매력을 부각했다.

비슷한 스타일링법이었지만 한지민은 와이드 더블 스트라이프에 소매단과 네트라인에 셔링이 잡힌 디자인으로 보헤미안룩을 연출해 귀여운 외모의 장점을 살렸다.

강승현은 몸에 날렵한 다크 데님 플레어진과 와이드커프스 셔츠에 블랙 사각 토트백과 블랙 구두로 한지민과 전혀 다른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오프숄더 셔츠는 쇄골과 어깨 부위만 살짝 노출하고 데님 팬츠와 함께 스타일링하면 노출 지수는 낮추고 상큼 지수는 높일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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