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효주 vs 빅토리아 4월 신부 친구 하객룩 정답 '화이트 레이스'
- 입력 2016. 04.11. 14:31:5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결혼 소식이 쏟아지는 4월이 되면서 신부 친구들은 신부의 웨딩드레스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자신도 빛날 하객룩 장만에 열을 올릴 터.
한효주, 빅토리아처럼 레이스 장식이 수놓인 화이트 미니원피스는 신부 친구다운 고상한 분위기는 갖고 가면서 신부의 웨딩드레스가 빛날 수 있게 한다.
한효주처럼 밑단에 플레어와 레이스 장식이 더해진 슬리브리스 원피스는 여성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는데, 잘 빠진 화이트 스틸레토힐을 매치해 깔끔하게 룩을 마무리한 뒤 포인트가 되는 핑크백을 들어주는 것도 좋다.
물론 한효주처럼 드레스업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빅토리아처럼 똑 떨어지는 화이트 반팔 셔츠에 약간의 컬러 포인트가 있는 아일렛 장식 미니스커트를 매치하는 방법이 있다.
빅토리아가 택한 것처럼 은은한 레몬색 플라워 장식이 있는 화이트 스커트라면 톡톡 튀는 느낌을 더할 수 있다.
여기에 파이톤이나 스웨이드처럼 독특한 소재의 슈즈나 메리제인 펌프스힐처럼 포인트 슈즈를 매치하면 하객룩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