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호선 도봉역서 20대 남성 투신, 양방향 운행 중지
- 입력 2016. 04.11. 18:12:08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서울 지하철 1호선 도봉역에서 투신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오후 5시17분쯤 도봉역에서 2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선로로 투신했다.
코레일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 남성은 양주방향 열차가 들어오는 순간 승강장에서 선로로 뛰어내려 열차에 치였다. 이 남성은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에서 이 남성이 스스로 승강장에서 뛰어내린 영상 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인해 현재 도봉역에서는 양방면 전동차 운행이 중지된 상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