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 왕펑 부부, 1억5천 들여 5성급 호텔서 딸 백일잔치
입력 2016. 04.12. 14:12:52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중화권 배우 장쯔이 왕펑 부부가 80만 위안(약 1억5000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딸의 백일잔치를 열었다.

11일 중국 시나연예 등의 보도에 따르면 장쯔이 왕펑 부부 딸의 백일잔치는 지난 10일 베이징에 위치한 5성급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잔치에는 펑샤오강, 류윈 등의 중화권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현지 언론은 이날 100일 잔치에 최소 80만 위안이 지불됐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지난해 홍콩에서 혼인신고를 한 왕평과 장쯔이는 같은해 12월 미국 LA에서 첫 딸 샤오싱싱을 얻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장쯔이 웨이보]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