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 당당한 SNS사진 공개에 누리꾼 설왕설래… 이유는?
- 입력 2016. 04.12. 14:31:57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에프엑스(F(x))의 전 멤버인 설 리가 최근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슈로 떠올랐다.
설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인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선 최자 설 리가 함께 침대에 누워 입맞춤을 하는가 하면 포옹을 하는 사진 등 애정행각을 벌이는 장면이 나와 있다.
아울러 지난 9일에는 설 리가 ‘남사친’이라 언급한 스타일리스트 한종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설리는 한종완의 목에 입을 갖다 댄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고 뒤에선 최자가 이를 못마땅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 같은 사진들은 사생활을 감추는 여느 아이돌들과 확연히 파격적 행보이기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이미지 관리를 위해 감추기에 급급한 연예인들의 행동과는 정 반대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활이 담긴 사진을 스스로 공개했다.
일각에선 “관심을 받고자 하는 행동” “좀 이상한 행동” “어린 나이에 잘못된 선택을 한 것 같다” “왜 자꾸 이런 사진을 올리는지 이해가 안 간다” 등의 부정적 의견을 내 놨다.
반면 “남의 사생활에 훈수를 둘 일이 뭐가 있느냐” “그냥 자신의 사생활을 SNS에 올렸을 뿐인데 뭐가 문제냐” 등의 반대 의견들도 나오는 등 누리꾼들 사이에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설리 한종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