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하라 AOA 혜정 유나 ‘오프숄더 티셔츠’, 걸그룹 미투 키아이템
- 입력 2016. 04.13. 09:39:02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상큼한 봄기운이 충만하면서 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색다른 아이템을 갈망하게 된다. 올해 로즈쿼츠 열풍 속에 핑크가 여성들의 ‘신상’ 욕구를 채워주고 있지만 디자인은 여전히 2% 부족하다.
구하라, 'AOA' 혜정 유나
올봄은 시크한 노출이 가능한 오프숄더가 부족한 2%를 채워줄 수 있다. 가장 핫한 아이템은 오프숄더 셔츠와 블라우스이다. 오버사이즈나 사이즈가 넉넉한 셔츠나 블라우스에 반전처럼 어깨가 살짝 드러난 디자인은 시크한 노출에 대한 갈망을 채워준다.
걸그룹들은 몸에 착 달라붙는 오프숄더 티셔츠로 어깨 노출과 보디라인을 드러내 노골적인 노출을 피하면서 섹시한 느낌을 살렸다.
구하라와 ‘AOA’ 유나는 화이트 오프숄더 티셔츠에 각각 블루 와이드팬츠와 레드 하이웨이스트 미니스커트로 무리수를 두지 않는 시크한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AOA 혜정은 레드 스트라이프의 스카이블루 티셔츠에 화이트 멜빵스커트를 입어 구하라 유나와는 다른 걸리시한 연출로 오프숄더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오프숄더 티셔츠는 어깨를 노출한다는 이유로 망설여질 수 있다. 그러나 올해 유행하는 오프숄더는 쇄골과 어깨 윗부분만 살짝 보이게 하는 것이 포인트로 수위조절을 잘 하면 불편한 느낌 없이 즐길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