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정 vs 서신애 ‘진달래 꽃말 러블리룩’, 10대 소녀들의 ‘완생’ 패션
- 입력 2016. 04.13. 13:27:4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10대 소녀들이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각종 공식석상을 종횡무진 누비며 연기력은 물론 스타일 애티튜드까지 성인배우 못지않은 ‘완생’으로 시선을 끌었다.
서신애 김유정
김유정 김소현 진지희 서신애 김새론 10대를 대표하는 빅5 소녀들은 비율 좋은 몸매와 10대 다운 상큼함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할 때마다 화제를 몰고 다닌다. 지난 12일 오후 영화 ‘시간이탈자’ VIP 시사회를 찾은 김유정과 서신애는 원피스와 티어드 스커트를 활용해 특유의 깜찍한 이미지를 살리면서 시크함까지 충족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김유정은 더블 버튼 장식과 커팅으로 엣지를 준 H라인 데님원피스에 하얀색 발목양말과 운동화로 마무리해 동그란 이목구비의 귀여움을 살리면서 시크지수까지 높여 패션 완생의 모습을 보여줬다.
서신애는 와이드 슬리브의 오버사이즈 화이트티셔츠에 로즈쿼츠 플리츠 롱 티어드스커트로 시크에 무게를 실었다. 여기에 눈 캐릭터가 깜찍한 사각 바디크로스백과 프린지 장식의 베이지 플랫폼 오픈토슈즈를 더해 성숙한 감성으로 마무리했다.
김유정은 나날이 업그레이드되는 패션 감성으로 부족함 없는 스타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로 시선을 끌어다. 서신애 역시 전체적으로 나무랄 데 없었지만, 오버사이즈 티셔츠에 풍성한 원피스를 그것도 위로 추켜 입어서 실제보다 부해 보이는 역효과를 내 아쉬움을 남겼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