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주연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5월 19일 개봉 확정
입력 2016. 04.13. 17:39:42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권종관 감독)의 개봉일이 5월 19일로 확정됐다.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실력도 싸가지도 최고인 사건 브로커 필재가 사형수로부터 특별한 편지를 받은 뒤, 경찰도 검찰도 두 손 두 발 다 든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의 배후세력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과정을 그린 범죄 수사 영화다.

소문난 실력으로 일명 ‘신이 내린 브로커’라 불리는 ‘필재’ 캐릭터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하는 김명민은 지난 11일 진행된 제작보고회에서 “시나리오가 흥미로웠고, 변호사 밑에서 일하는 브로커의 이야기가 기존의 다른 작품과는 다른 공식의 이야기라 끌렸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또 김명민을 비롯해 거대 세력의 실세 여사님으로 악역을 연기하게 된 김영애와 억울한 사형수 순태를 연기하는 김상호 등 연기파 배우들의 호흡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특별수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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