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송송커플 이별 암시 스타일 [드라마 STYLE]
- 입력 2016. 04.13. 21:56:10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13일 밤 방송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송중기-송혜교 커플이 잠시 떨어지게 되면서 이들의 엇갈린 운명을 상징하는 듯한 제복과 의사 가운 스타일이 대비를 이뤘다.
얌전하게 묶음머리를 한 송혜교는 카멜 컬러의 터틀넥 풀오버를 입은 상태에서 새하얀 의사 가운을 걸쳤고, 송중기는 여느 때처럼 각이 확실히 잡힌 군복을 입고 기약 없는 이별을 고했다.
반면 부상을 치유하는 과정에서 보인 송중기와 송혜교의 스타일은 연인들만의 달달함을 더하기에 충분했다.
크림색 후드 장식 스웨트셔츠에 샌드색 재킷을 걸친 송혜교와 보머재킷을 입은 송중기의 톡톡 튀는 모습은 여타 드라마 평범한 연인들과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재미를 높였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KBS2TV 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