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자마룩 ‘침실’ 아닌 ‘회사’에서 입고 싶다면? 효민 vs 루나 vs 구재이
입력 2016. 04.14. 08:57:05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일명, ‘침실템’ 파자마를 출근길부터 특별한 날까지 광범위하게 연출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쿨한 스타일로 여겨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누가 봐도 파자마인 아이템을 야외에서 당당하게 입는 것이 부끄러운 이들이 많을 터. 스타들이 파자마룩을 믹스매치하는 방법을 참고하면 보다 세련되게 리얼웨이룩을 완성할 수 있다.

구재이처럼 길게 늘어진 나이트가운 스타일의 재킷은 깔끔한 블랙 슬랙스, 슬리브리스에 날렵하게 빠진 스틸레토힐만 매치해도 일상에서 드레스업한 느낌을 줄 수 있다.

파티에서 글래머러스한 느낌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에프엑스 루나와 티아라 효민의 시스루 파자마 드레스 스타일을 참고하면 된다.

루나처럼 노출이 많은 파마자 원피스를 원포인트 아이템으로 입었다면 큼직한 컬러 재킷을 걸쳐 스트리트적인 분위기를 살리는 방법이 있다.

또 효민처럼 이너웨어로 짤막한 스킨색 원피스를 받쳐 입은 뒤 시스루 파자마 원피스를 덧입으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농익은 인상을 줄 수 있다.

여기에 발목을 살짝 감은 삭스와 스틸레토힐의 조합처럼 복고적인 멋을 첨가할 방법을 고민하는 것도 파자마룩 완성도를 높일 팁.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SF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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