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탈자’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 ‘해어화’ 5위 [영화VS.]
- 입력 2016. 04.14. 09:00:37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총선이 치러진 임시공휴일인 지난 13일 개봉된 영화 중 ‘시간이탈자’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시간이탈자’는 지난 13일 15만5854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6만8119명을 기록했다.
특히 ‘시간이탈자’의 이같은 오프닝 기록은 2014년 이후 개봉된 스릴러 장르 영화 중 최고 기록이다. 2014년 ‘끝까지 간다’와 2015년 ‘악의 연대기’는 개봉 첫날 각각 7만9698명, 11만454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위는 2월 17일 개봉한 이후 여전히 장기 흥행 중인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로 11만3916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405만7446명을 기록 중이다.
이날 개봉된 ‘헌츠맨: 윈터스 워’는 11만1557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날, 보러와요’는 10만3232명을 동원해 4위로 밀려났다. 누적 관객수는 58만5331명을 기록했다.
‘시간이탈자’와 같은 날 개봉해 경쟁선상에 놓인 ‘해어화’는 개봉 첫날인 이날 7만4130명을 동원해 5위에 그쳤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간이탈자'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