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총선 개표 현황보다 관심 끈 걸그룹 투표 패션 1위 ‘셔츠’
- 입력 2016. 04.14. 09:37:44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4월 13일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 참정권을 행사를 위해 투표소를 찾은 걸그룹들의 행렬이 시선을 끌었다.
'소녀시대' 서현, '포미닛' 남지현, '티아라' 효민, '여자친구' 소원
걸그룹들의 투표 패션으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아이템은 셔츠였다. 투표라는 행위에 대한 책임감을 반영한 듯한 뉘앙스가 배어있음은 물론 ‘핫’한 유행 아이템 대열에 오른 다양한 셔츠가 보는 재미를 더했다.
‘소녀시대’ 서현과 ‘포미닛’ 남지현은 셔츠 한 장의 매력을 십분 활용했다. 서현은 크기가 확장된 블랙 앤 화이트 깅엄체크 셔츠를 데님팬츠와 함께 스타일링하고, ‘포미닛’ 남지현은 오버사이즈의 블랙 앤 화이트 롱 스트라이프 셔츠를 원피스로 활용했다.
‘티아라’ 효민과 ‘여자친구’ 소원은 기본 셔츠를 재킷과 함께 연출했다. 효민은 블랙 팬츠와 더블버튼 재킷에 화이트셔츠로 포멀하게 마무리하고, 소원은 버튼다운 하이웨이스트 미니 데님스커트와 오버사이즈 데님재킷에 셔츠를 입어 ‘핫’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이들은 셔츠라는 아이템으로 공통분모를 형성하면서 각기 다른 매력까지 살려 완벽한 투표 패션 연출법으로 젊은 층에게 투표의 중요성을 간접적으로 알리는데 기여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