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후예’ 송혜교 송중기, ‘송송커플’ 재회 매력 아이템 ‘스카프’
- 입력 2016. 04.14. 09:44:02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태양의 후예’가 14일 방송되는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하는 가운데 유시진(송중기)과 강모연(송혜교)의 재회 장면에서 포착된 스카프가 눈길을 끈다.
‘태양의 후예’ 송혜교 송중기
13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 15회에서는 작전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유시진이 봉사 중인 강모연 앞에 갑작스럽게 나타나면서 해피엔딩을 예고했다. 특히 이들의 재회 장면에서는 그간 드라마에 끊임없이 등장하던 스카프가 사용됐다.
사막 한가운데 있던 강모연을 찾아 나타난 유시진은 한 손에는 군복 재킷을 들고 카고 팬츠를 입은 후 꾀죄죄한 얼굴에 군청색 스카프를 하고 등장했다. 군복과 비슷한 색감의 스카프를 사용해 군인에 남다른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유시진을 표현했다.
강모연은 유시진의 기일이 다가오자 그와의 추억을 기념하고자 알바니아로 봉사를 떠나고 봉사를 가는 공항에서 역시 스카프를 매고 있었다. 드라마 속에서 자주 스카프를 매고 등장하던 강모연은 유시진과의 재회에서 역시 스카프를 매며 아련한 그리움을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그려냈다.
한편 KBS2 ‘태양의 후예’는 오늘(14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후예’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