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효주 유연석 ‘해어화’와는 다른 반전 현실 커플룩 ‘케미 100%’
- 입력 2016. 04.14. 11:32:19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한효주와 유연석이 영화 ‘뷰티인사이드’에 이어 ‘해어화’에서 다시 만나 남다른 호흡으로 커플 케미스트리를 이뤄 관심을 끌고 있다.
유연석 한효주
‘뷰티인사이드’의 해피엔딩과 달리 ‘해어화’에서 어긋난 사랑으로 애틋함을 더했다. 그러나 영화 홍보활동을 위한 공식석상에서만큼은 둘의 남다른 케미스토리가 돋보였다.
유연석과 한효주는 각각 183cm, 172cm로 이상적인 키 차이뿐 아니라 완벽한 비율로 포멀에서 캐주얼까지 어떤 스타일도 분위기 있게 소화하는 감각까지 패셔니스타 커플 요건을 갖췄다.
유연석의 블랙 슈트와 한효주의 핑크 원피스 조합은 남성다운 듬직함으로 여자를 챙겨주는 모습을 돋보이게 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베이비핑크의 앤티크한 패턴이 시선을 끄는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한효주 옆에 선 유연석은 화이트 패턴의 블랙 재킷에 니트 베스트와 팬츠를 블랙으로 통일하고 화이트셔츠와 블랙 타이로 포멀룩을 갖췄다.
블랙 롱재킷에 티셔츠와 팬츠를 모두 블랙으로 통일한 유연석은 인디안핑크 레이스 원피스를 입은 한효주를 끝까지 에스코트해 남자의 매너를 보여줬다.
또 잔잔한 플라워 프린트의 화이트 실크 블라우스에 A라인 마이크로미니 데님스커트를 입은 한효주는 소매의 패턴 온 패턴 디테일과 화이트 단추로 포인트를 준 블랙 쓰리피스 슈트를 입은 유연석과 완벽한 ‘합’을 이뤘다.
유연석과 한효주의 커플룩 릴레이는 지난 13일 롯데시네마 청량리점에서 진행된 무대인사에서 정점을 찍었다.
유연석과 한효주는 평소 고수해온 슈트와 원피스를 벗어던지고 편안한 데일리룩 차림으로 무대에 섰다. 유연석은 블랙 팬츠에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그레이 화이트가 배색된 카디건을, 한효주는 블랙 플레어 팬츠에 프린지 장식의 밑단이 포인트 역할을 하는 화이트 스웨터를 입어 드레시한 무드의 커플룩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