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인디펜던스 데이2’ 촬영했지만 맥락상 해당 장면 통편집
입력 2016. 04.14. 11:52:41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배우 오상진이 할리우드 영화 ‘인디펜더스 데이: 리써전스’(이하 ‘인디펜던스 데이2’) 촬영을 진행했지만 편집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오상진의 소속사 프레인 TPC 측은 “오상진이 ‘인디펜던스 데이2’에 출연했지만 영화의 맥락상 해당 장면 전체가 편집됐다”고 밝혔다.

이어 “할리우드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출연했는데 결과가 아쉽게 됐다”고 전했다.

오상진은 극중 우주전쟁을 취재하기 위해 전 세계 취재진이 모인 장면에서 한국인 기자 역으로 출연했으나 편집됐다.

1996년 개봉한 ‘인디펜던스 데이’의 후속편인 ‘인디펜던스 데이2’는 오는 6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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