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한지민 최강희, 블랙데이 솔로 탈출 ‘동안 블랙룩’ 연출법
입력 2016. 04.14. 12:03:44

한지민 최강희 임수정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최강희 임수정 한지민은 각각 40, 38, 35세로 연예계 대표 동안이다. 이들은 동글동글한 느낌이 비슷해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이목구비가 큰 임수정, 오밀조밀한 조합의 최강희, 엣된 얼굴의 한지민 등 각기 다른 특징을 가졌다.

2015년 4월 14일 이들은 블랙 데이에 자장면을 먹어야 할 공식 솔로지만, 지난 12일 영화 ‘시간이탈자’ VIP시사회를 찾은 이들의 블랙룩은 시크한 블랙의 동안 패션 변신의 마법 같은 힘을 보여줬다.

최 연장자 최강희는 블랙 스웨트셔츠에 베이비핑크 플리츠스커트를 입고 블랙 발목양말과 구두로 블랙 앤 핑크룩 연출했다. 여기에 오렌지 바디크로스백을 매고 스웨트셔츠의 핑크 로고체가 블랙룩을 상큼하게 마무리했다.

한지민은 플레어 장식 블라우스와 플리츠스커트에 블랙 발목양말과 스트랩슈즈를 블랙으로 통일하고 비비드 블루 미니 사각 바디크로스백으로 포인트를 줘 깜직한 동안룩을 완성했다.

‘시간이탈자’ 여주인공 임수정은 화이트 바탕과 블랙 스트라이프에 와이드 블랙 블록과 프린지 장식이 연결된 원피스에 피빨강 스틸레토힐을 신어 시크 지수를 높인 블랙룩을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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