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데이트 해결템 ‘와이드 커프스 셔츠’ 남친 떨리는 스타일링 팁3
- 입력 2016. 04.14. 13:27:30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손목을 완전히 덮을 정도로 소매가 길고 넓은 일명, ‘와이드 커프스 셔츠’가 유행 궤도에 오르면서 갖가지 컬러, 소재의 와이드 커프스 셔츠로 어딘지 바보스럽지만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스타일을 연출한 여자들이 눈에 띈다.
게다가 너울거리는 스커트부터 다리에 완전히 밀착된 글래머러스한 스키니진까지 큼직한 와이드 커프스 셔츠와 환상의 궁합을 이룰 아이템은 무궁무진하다.
이번 시즌 푸시버튼 쇼에 오른 새빨간 와이드 커프스 셔츠 스타일을 참고하면 네크라인을 목 뒤로 완전히 넘긴 뒤 소매를 펄럭이게 입는 것이 포인트이다.
또 카이 컬렉션에서 마주한 것처럼 펑키한 체크무늬 와이드 커프스 셔츠에 같은 패턴의 펜슬스커트를 매치하면 관능적인 느낌을 더한 상태에서 스트리트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지나치게 화려한 셔츠를 입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프리마돈나의 새하얀 와이드 커프스 셔츠 연출법을 참고할 것.
다리에 밀착된 시멘트색 플레어 팬츠를 받쳐 입은 뒤 셔츠 위에는 시퀸 장식 핑크 브라를 당당하게 매치하면 화사한 포인트 룩 완성은 시간문제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SFW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