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송혜교 vs 진구 김지원, 드라마 밖 현실 케미 ‘컬러 궁합’
입력 2016. 04.14. 14:00:15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KBS2 ‘태양의 후예’가 종영을 한 1회 남겨둔 가운데 송혜교, 송중기, 진구, 김지원 네 사람의 현실 속 커플룩 궁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송혜교와 송중기 일명 ‘송송커플’은 깔끔한 룩을 선호하며 군더더기 없는 컬러 궁합을 보여준다. 송혜교가 까만 티셔츠에 바이커 재킷으로 시크하게 연출하면 송중기는 스냅백을 거꾸로 뒤집어쓰고 까만 후드를 입어 캐주얼하게 스타일링 해 커플룩의 온도차를 맞춘다.

‘구원커플’ 진구와 김지원은 컬러를 크로스 체인지하며 사용해 남다른 커플룩을 완성한다. 진구가 까만 스웨트셔츠를 입으면 김지원은 시멘트색 스웨트 셔츠를 입어 합을 맞추고 김지원이 남색의 재킷을 입으면 진구가 회색 티셔츠를 입어 색을 크로스 해 연출한다.

현실에서의 커플룩 궁합만큼 놀라운 드라마 속 커플 케미를 보여주는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이 출연 중인 드라마 KBS2 ‘태양의 후예’는 오늘(14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송혜교, 김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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