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vs 수영 ‘빈티지 가죽 스커트’ 이민호 정경호 취향 일치설?
입력 2016. 04.14. 14:31:26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맨 다리를 드러내도 되는 따듯한 날씨가 시작됐지만 흩날리는 스커트가 아직은 부담스러운 여자들을 위한 대안으로 가죽 스커트가 있다.

정경호의 연인 소녀시대 수영을 비롯해 이민호와의 공개 연애를 즐기는 미쓰에이 수지까지 허리 높이 올려 입은 밤색 가죽 스커트를 연출한 모습.

수영은 컬러풀한 꽃 프린트와 플레어 처리된 어깨 장식이 합을 이룬 블라우스를 허벅지 높이 올려 입은 가죽 스커트에 매치해 빈티지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대신 발가락이 땅에 닿을 듯이 앞으로 쏠린 스키니 스트랩 샌들힐을 블랙 컬러로 택해 룩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수지는 A라인으로 뻗은 오렌지 브라운 가죽 스커트에 연청색 셔츠를 넣어 쾌활한 느낌을 살리려했다. 다만 핑크색 샌들까지 더하는 난해한 컬러 매치는 아쉬움이 남는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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