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이민호 ‘놈코어 중독자’ 키아이템 3, 스웨트셔츠 화이트셔츠 조거팬츠
입력 2016. 04.14. 16:08:35

류준열 이민호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해 패션가를 장악한 놈코어 열풍이 수그러들고 있음에도 여전히 남자들에게 놈코어는 매력적인 패션코드로 남아있다.

협찬 상품이 가득할 법한 연예인들이지만, 그럼에도 유독 기본 아이템에만 애정을 보이고 복잡한 레이어드를 배제한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을 시종일관 유지하는 이들이 꽤 있다.

tvN ‘응답하라 1988’로 ‘빵’ 떠서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 로맨스’로 인기의 쐐기를 받을 듯 보이는 류준열과 한류 스타 이민호는 형제라고 해도 믿을 법한 기본에 충실한 놈코어룩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이들이 애정하는 아이템은 스웨트셔츠, 화이트셔츠, 조거팬츠로 원마일 웨어나 기분 전환용 데일리 캐주얼룩 아이템으로 보이지만, 이들은 카메라가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세 아이템 하나 또는 둘 이상을 착용해 놀라울 정도로 완벽한 ‘놈코어 중독자’ 면모를 보여준다.

14일 오후 공항에서 포착된 이민호는 네이비 코튼팬츠에 화이트셔츠를 입어 지난 1월 19일 블랙 코튼팬츠와 화이트셔츠에 후드 스웨트셔츠와 패딩베스트를 겹쳐 입고 인천공항에 등장한 류준열과 비슷한 공항패션코드를 보여줬다.

이뿐 아니라 블랙 스웨트셔츠와 조거팬츠의 이민호와 블랙 스웨트셔츠와 그레이 조거팬츠를 입은 류준열의 트레이닝룩 역시 완벽하게 일치했다.

이처럼 비슷한 아이템을 공유하고 있지만, 류준열은 스웨트셔츠나 스웨터에 화이트셔츠를 겹쳐 입는 트래디셔널 코드를 즐겨하는 반면, 이민호는 레이어드 없이 단 하나의 아이템만 고집해 류준열과는 다른 취향을 드러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류준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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