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빨 로맨스’ 류준열 황정음 ‘로코 커플룩 케미’, 달달 지수 200%
- 입력 2016. 04.14. 18:13:1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 로맨스’가 연이은 드라마 성공으로 믿보황이 된 황정음과 tvN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로 가싶남(가지고 싶은 남자)에 등극한 류준열의 케미스트리에 벌써부터 기대가 쏠리고 있다.
황정음 류준열
특히 11일 공개된 투샷은 물론 12일 공개된 6일 첫 대본 리딩 현장 컷 속 류준열과 황정음은 굳이 같은 소속사 동료라는 점을 고려하지 않아도 완벽한 커플 분위기로 드라마에 대한 흥미를 자극했다.
두 사람의 커플샷은 화이트 버튼다운 티셔츠를 입은 황정음과 핀 스트라이프의 노칼라 화이트 셔츠를 입은 류준열이 화이트 커플룩으로 순백의 케미를 보여줬다. 또 대본 리딩 현장에서는 레드 도트 패턴의 블랙 실크 블라우스 차림을 한 황정음의 여성스러움과 그레이 후드 스웨트셔츠를 입은 류준열의 남자다움이 절묘한 조합을 이뤘다.
옷뿐 아니라 쇼트커트 헤어에서도 달달한 커플 분위기가 배어나왔다. 황정음은 짧은 앞머리의 보이시한 쇼트커트로 MBC ‘그녀는 예뻤다’ 부스스 단발의 김혜진 이미지를 걷어내고, 류준열 역시 덥수룩해진 머리를 싹둑 잘라내고 살짝 컬을 줘 한층 시크해진 분위기로 ‘응팔’ 정환과 결별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로맨틱 코미디 여주와 남주로 변신한 이들의 운빨 최고 로맨스가 기대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