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검 안재홍 고경표 ‘꽃청춘 4-1인방’ 스트라이프 브로맨스 팀룩
- 입력 2016. 04.15. 08:57:1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 14일 저녁 진행된 영화 ‘위대한 시사회’ VIP시사회를 찾은 박보검 고경표는 약속이나 한 듯 스트라이프 니트로 맞춰 입어 같은 패턴의 티셔츠를 입은 안재홍과 완벽한 브로맨스 팀룩을 연출했다.
고경표 박보검 안재홍
박보검은 블랙 와이드 블록이 포인트로 들어간 화이트 스웨터에 블랙 팬츠를, 고경표는 크림색과 파스텔 블루 블록 스트라이프에 생지 롤업데님팬츠를, 안재홍은 네이비와 옐로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데님팬츠와 블랙 트렌치코트를 걸쳐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이하 ‘꽃청춘’)의 진한 우정을 보여줬다.
박보검은 웨이버 파마를 한 후 1:1 가르마를 타고 상의와 하의 모두 디스트로이드로 ‘센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고경표는 카멜색 볼캡을 써 여자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다니던 ‘꽃청춘’ 모습을 연상하게 하는 유니크한 패션 취향을 드러냈다.
‘집밥 안선생’ 안재홍은 영화 주인공같지 않는 일상적인 데일리룩으로 포토월 앞에 서 귀여운 동생 같고 오빠 같은 특유의 편안함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tvN ‘응답하라 1988’로 시작돼 ‘꽃청춘’에서 만개한 이들의 우정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보여주는 스트라이프 드레스코드가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