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핑크룩’ 4가지 비결, 김유정 박신혜 vs 최강희 서신애
입력 2016. 04.15. 11:11:11

서신애 최강희 박신혜 김유정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고 따뜻한 햇살과 제법 서늘한 바람이 교차하는 날에는 별일 아니어도 짜증이 나고 우울감이 찾아오기 쉽다.

따라서 요즘 들어 부쩍 감정 기복이 심하다고 느껴지면 집밖을 나설 때 상큼한 컬러를 활용한 패션을 시도하면 기분 전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올해 로즈쿼츠가 트렌드 컬러로 제안되면서 다양한 톤의 핑크에 여성은 물론 남성들까지 환호하고 있다.

특히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인 핑크는 세대를 막론한 로망 컬러로, 시크에서 걸리시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최강희와 서신애는 각기 다른 길이와 폭의 로즈쿼츠 플리츠스커트로 걸리시룩을 연출했다.

서선애는 와이드 슬리브 화이트티셔츠에 로즈쿼츠 롱 플리츠스커트를 입고 동그란 눈 패턴의 미니사각 바디크로스백을 들어 유쾌한 핑크룩을 완성했다. 최강희는 로즈쿼츠 미니 플리츠스커트에 같은 컬러의 로고장식이 들어간 블랙 오버사이즈 스웨트셔츠를 입고 오렌지색 바디크로스백을 매 기분을 상큼하게 북돋을 수 있는 핑크룩을 연출했다.

이와 달리 김유정과 박신혜처럼 레몬 같은 새콤한 향이 날 것 같은 핑크를 선택할 수 있다.

박신혜는 스키니진에 티셔츠와 구두를 화이트로 통일하고 핑크 롱 재킷에 별문양이 들어간 화이트 바디크로스백을 손에 들어 시크하게, 김유정은 핑크 팬츠와 로즈쿼츠 스타디움점퍼에 티셔츠와 운동화를 화이트로 통일해 산뜻한 캠퍼스룩을 연출했다.

핑크룩은 1, 20대 앳된 여성들의 특권이 아니다. 핑크는 기분 축 처지거나 짜증이 밀려오는 날 기분 전환에 더없이 완벽하게 기능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