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유선,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 본다
입력 2016. 04.15. 14:47:02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제 17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충직)의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이종혁과 유선이 선정됐다.

전주국제영화제 사무처는 “이종혁 유선이 오는 28일 저녁 7시에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의 공동 사회자로 나서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고 15일 밝혔다. 개막식은 전주 고사동 영화의 거리 내 옥토주차장에 조성되는 야외상영장에서 열린다.

사회자로 발탁된 이종혁은 영화 드라마 예능 뮤지컬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해온 만능 엔터테이너. 최근 뮤지컬 ‘시카고’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유선은 ‘이끼’(2010) ‘돈 크라이 마미’(2012) ‘퇴마: 무녀굴(2015) 등에서 출중한 연기를 보여주며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개막식 사회를 맡은 두 배우는 전주국제영화제와도 인연이 각별하다. 이종혁은 ‘바람피기 좋은날’(감독 장문일)로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유선은 전주국제영화제의 핵심 프로젝트인 ‘디지털 삼인삼색 2000(현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선정작 ‘빤스 벗고 덤벼라’(감독 박광수)의 주연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3000석 규모로 조성될 야외상영장에서 열리는 제 1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은 저녁 7시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8시 부터는 개막식이 거행된다. 개막식이 종료된 뒤에는 개막작 ‘본 투비 블루’(감독 로베르 뷔드로)가 상영된다. 이번 영화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7일 까지 열흘 동안 열린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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